쌍용토레스전기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레스픽업 전기차 가성비와 성능 2마리 토끼를 다잡는다 토레스 쌍용차의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사전 계약 초기만 해도 1만 대가 넘으면 초대박이라고 했는데 사전 계약 건수는 5만 대 정도가 되면서 쌍용 토레스 신화가 되었습니다. 쌍용에서 5만 대가 팔렸다면 쌍용 1년 치 판매수입니다. 이걸 짧은 시기에 쌍용이 만들 수 있을까요? 또 국내 차량 중에서 사전계약 시 5만 대 수준이 있었나요? 전기차 아이오닉 5도 출시 첫날만 2만 대가 넘었지만 누적으로 5만 대가 넘지는 못했습니다. 5만 대를 생산하기 위해서 쌍용차는 여름휴가 일부를 반납하고 차량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건 분명히 쌍용의 부활의 신호탄이라는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더 이상 노사관의 갈등이 없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이제 쌍용은 토레스의 이어서 신화의 주인공이 될 두번째 차량은 K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