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쌍용차의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사전 계약 초기만 해도 1만 대가 넘으면 초대박이라고 했는데 사전 계약 건수는 5만 대 정도가 되면서 쌍용 토레스 신화가 되었습니다. 쌍용에서 5만 대가 팔렸다면 쌍용 1년 치 판매수입니다. 이걸 짧은 시기에 쌍용이 만들 수 있을까요? 또 국내 차량 중에서 사전계약 시 5만 대 수준이 있었나요? 전기차 아이오닉 5도 출시 첫날만 2만 대가 넘었지만 누적으로 5만 대가 넘지는 못했습니다. 5만 대를 생산하기 위해서 쌍용차는 여름휴가 일부를 반납하고 차량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건 분명히 쌍용의 부활의 신호탄이라는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더 이상 노사관의 갈등이 없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이제 쌍용은 토레스의 이어서 신화의 주인공이 될 두번째 차량은 KR10입니다. 쌍용에서 최근 토레스 디자인을 설명하면서 KR10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 진짜다! KR10이 토레스 보다도 더 끝판왕이 될 것 같다는 힌트를 내비쳤습니다. 내연기관 토레스에 이어서 토레스 전가차와 토레스 픽업트럭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1월에 토레스 티저 공개와 함께 해외채널을 통해서 먼저 알려졌던 소식이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공식 언급한 것인지에 대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증이 높은 상황이었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이제 확실해졌습니다. 최근 영국의 오토 익스프레스 채널을 통해서 정확한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우선 토레스를 소개하는 내용에서 3만 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3만 달러면 환화로 약 3900만 원 정도입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감사해야 하는 가격입니다.
쌍용의 공식 입장
이 기사 하단에 토스레 전기차 소식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23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라 유럽에서 2023년도에도 토레스 전기차가 출시되기는 힘들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토레스의 경쟁 차량으로 강렬한 디자인의 스코다 엔 야크와 폭스바겐 id.4가 될 것이라고 지목합니다. 토레스 전가차가 유럽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와 비교된다는 점은 아주 기분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체널과 유럽 보도를 통해서 전기 픽업트럭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언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레스 전가차 소식은 토레스가 출시되기 전에 상표권 등록한 내용을 통해서 전가차와 픽업트럭을 등록해 놓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쌍용차가 공식 입장을 밝힌 적이 없었습니다. 출시 시점은 아직 알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쌍용차에서 유럽 채널에서 보도 형식으로 전달된 내용이라서 토레스의 전기차와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이 구체적 일정을 포함해서 빠르게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2년 뒤에 신차를 출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토레스 전가차와 전기 픽업트럭을 내놓은 다는 점은 이미 어느 정도 구체적인 스케줄이 내부적으로 확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제원
이건 예상보다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보유한 두 개의 플랫품 중에서 렉스턴에 적용되는 바디 온 프레임 즉 강성 높이고 오프로드에 최적된 플랫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작은 차량에 적용하는 모노코크 유니바디 플랫폼을 2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토레스는 모노코크 유니바디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토레스 전기차와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토레스의 바디를 최대한 할 용 해서 제작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개발 당시부터 픽업트럭을 고려했는지 트렁크 공간의 사이즈는 동급 최대 사이즈입니다. 그만큼 트렁크 적재 공간을 고려해서 설계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토레스 전기차와 전기 픽업트럭에 장착될 배터리는 중국 BYD로 거의 확정되는 분위입니다. 쌍용이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 부분을 아미 중국 BYD와 협업을 있습니다. 중국은 배터리 업계의 점유일을 보면 중국이 CATL이 1위이고 중국의 BYD가 4위입니다. 2위는 LG입니다. 내연 기간 시대와 다르게 전기차 시대에서는 중국이 최대 자동차 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부분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에 의해서 급부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니로 EV경우도 중국 CATL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BYD는 워런 버핏도 투자한 회사로 향우 전가차 시장에서 핵심 역할이 예상되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입니다. 쌍용은 BYD의 배터리를 통해서 먼저 출시된 쌍용 전기차 이모션 대비 주행거리를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모션은 1회 충전으로 61.KWh 배터리로 상온 307km, 저온 252km 주행할 수 있습니다. 토레스에 적용된다면 배터리의 용량을 조금이라도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적어도 400km 수준에 도달하는 될 것을 예상합니다.
가격
쌍용의 특징은 바로 경제성입니다. 쌍용 이모션은 4천만 원대 전기 차이지만 보조금은 합치면 298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토레스의 차량 가격을 고려하면 보조금 혜택을 포함한 실질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3천만 원 후반까지 구성하려고 쌍용이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건 높아지는 차량의 가격과 주목받고 있는 전가 차임은 고려해 본다면 꽤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여기서 BYD의 역할이 클 것 같습니다.
기술
토레스 전기차는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이 기술이 탑재될 것을 예상합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터레인 주행 모두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레스의 전기차에 대한 쌍용 공식입장을 대해서 확인해 드렸습니다. 가정비와 기술 모두가 뛰어난 쌍용의 토레스 픽업 전기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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